지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PPCC)에서는 현재의 기후온난화 상태를 "명백하다"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의 경제학에 대한 스턴 보고서(The Stern Review on the Economics of Climate Change)에는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기후 안정화를 위한 비용이 상당하기는 하나 관리가 가능하며, 지연될 경우 위험성과 비용이 더욱 커질 것이다. … 안정화를 위해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재의 수준에서 최소 25% 이상 줄여야 하며, 아마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어느 수준에서든 안정화가 가능하려면 연간 배출량을 현재의 수준에서 80% 이상 줄여야 한다."
이러한 온실가스 중 상당 부분은 공업화된 국가들로부터 배출됩니다. 이러한 국가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최소 30%의 의무적 감축이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2007년 12월 발리에서 개최된 2007년도 G8 정상회담을 통해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 이후의 협약)의 체결을 위한 협의를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2008년 7월 도쿄 G8 정상회담 자리에 모인 국가 지도자들은 2050년까지 전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줄임으로써 "무탄소 사회를 향해 전진"할 것이라는 공약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원칙을 UN 기후변화협약에 가입된 모든 회원국과 공유하고 채택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필립스는 에너지 효율을 적극적으로 추구합니다
필립스는 그간의 활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분야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립스는 1994년 이래로 여타의 환경적 개선과 더불어 제품의 에너지 효율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아울러 1984년 이래로 회사의 제조 활동에 있어서도 이를 위한 노력을 부단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필립스는 TV 및 조명 솔루션과 같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속한 많은 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꾸준히 낮추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로운 조명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채택된다면 매년 5억 5천 5백만 톤의 CO2 배출량 및 1억 유로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필립스는 2012년까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5% 축소한다는 자체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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