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성공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꿈, 그리고 여러분의 욕망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이해해야만, 필립스는 풍부한 기술적 토대를 최대한 활용해 상상력이 넘쳐나는 혁신적 제품들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21 세기 디지털 시대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충분히 만끽하시게 될 것입니다.
필립스는 이를 기초로 인간중심적인 기술개발센터 홈랩(HomeLab) 을 설립했습니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하이테크 캠퍼스(High Tech Campus) 내에 설립된 필립스의 독특한 리서치센터로서 홈랩에는 침실, 거실 및 주방 등 모든 기능적 연구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필립스의 과학자들은 모든 분야의 여타 임시 거주자들과 그룹을 지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급적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다양한 제품 및 시스템의 개발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최근들어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사이버공간, 디지털 연결 등 가상세계에 참여하여 사람들이 반응하는 방식과 같이 인간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는 방식, 즉 무형의 현상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취급하는 제품의 범주가 확장될수록, 필립스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개발할 경험이나 기술을 보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익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필립스는 보유하고 있는 전문역량을 여타 분야 선도적인 기업들의 전문역량과 결합하여 소비자 가전제품이나 서비스의 범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립스는 나이키(Nike), 인베브(InBev), 바이에스도르프(Beiersdorf) 및 사라리- 도우베 에그버츠(Sara Lee-Douwe Egberts), 비자(Visa), 유니레버(Unilever0, 야후(Yahoo!) 등과 같은 선도적 기업들과30 개가 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최첨단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필립스는 또한 필립스 조직 전반에 걸쳐 설정한 환경에 대한 책임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필립스는 에코비전(EcoVision) 프로그램을 통해 무게, 유해물질, 에너지 소비, 재활용 및 폐기, 포장 등 다섯 가지 ‘ 친환경’ 영역에 집중하고, 환경기여도가 탁월한 ‘ 그린 플래그십(Green Flagship)’ 제품 개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필립스의 GSM 전력 증폭기 모듈은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는 67% 를, 에너지 소비는 25% 를 줄였습니다. 매장, 사무실, 호텔 및 레스토랑용으로 설계된 마스터(MASTER) 램프 시리즈는 포장재를 53%, 유해물질을 62% 까지 줄였습니다. 현재 필립스는 약 100 개가 넘는 그린 플래그십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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