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세코가 아로마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추출 전 처리 과정을 통해 커피 가루에 수분이 공급되므로 전문 바리스타처럼 숨겨진 질감을 끌어내고 풍미를 한껏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