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4월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성용 진동 클렌저 '비자퓨어맨(VisaPure Men)'을 언론에 공개하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남성 스킨케어 시장 규모가 가장 큰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였습니다. 손 세안 대비 최대 10배의 클렌징 효과가 있으며 대다수의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모공, 블랙헤드, 각질 등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로 현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상하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360도 롤링이 동시에 이루어져 피부 표면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클렌징하는 ‘듀얼모션 무브먼트’ 기술이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깊어진 남성 피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 행사에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남성 피부 강의를 비롯하여 실제 비자퓨어 제품을 시연한 후 피부의 상태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