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자사 광고모델 배우 진세연이 출연하는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안티에이징 캠페인 메인 광고 영상을 17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래퍼 치타가 카메라를 향해 화장품을 집어 던지는 다소 파격적인 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지난 티저 광고에서 화장품만으로는 한계를 느낀다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면, 이번 본편에서는 진세연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컨셉이다.
광고 본편 영상은 여성의 영원한 뷰티 고민 안티에이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하지만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가 한 차원 높은 새로운 개념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 진세연은 "기대하세요 앞으로의 안티에이징"이라는 멘트와 함께 특유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진세연만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광고 영상에 잘 드러나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통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취했다는 평이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비롯한 필립스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은 현재 방영중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옥중화'에서 여주인공 '옥녀' 역으로 활약하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2016 최고 기대작이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도 홍일점 여주인공으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진세연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등장하는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광채 클렌징, 탄력 마사지, 생기 부스팅 등 안티에이징을 위한 세 가지 셀프 스킨케어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3-in-1 뷰티 디바이스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광채 클렌징 기능과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얼굴 윤곽과 피부 볼륨을 되찾아주는 탄력 마사지 기능,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눈가 생기를 부여해 주는 생기 부스팅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서 모두 구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광고 본편은 네이버 메인 화면 배너 광고를 비롯해 네이버 동영상 광고(SMR), 다음 모바일 광고,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품 문의: 필립스 소비자 상담실(02-70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