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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얼굴에 칼 대지 마세요! 피부보호에서 밀착면도까지 완벽하게!

필립스, 정우성과 함께 하는 전기면도기 신규 TV 광고 론칭

필립스 전기면도기 정우성 신규 광고

<사진: 필립스 전기면도기 신규 TV 광고 이미지>

7월 17, 2017

서울, 대한민국 –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가 자사 전기면도기 모델 정우성과 함께 한 신규 TV 광고를 론칭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절대미남 정우성의 면도 노하우가 공개된다. 정우성은 자신의 얼굴에 칼을 대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필립스 전기면도기 9000 시리즈로 미세 상처 하나 없이 깔끔하게 면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 속 정우성이 선보인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는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피부보호부터 밀착면도까지 완벽한 면도를 선사한다. 스킨가드(Skin Guard)가 면도날이 피부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미세 상처를 10배 감소시키고*, 수염만을 들어올려 커팅하는 리프트앤컷(Lift & Cut) 시스템이 피부 표면 아래에 숨은 수염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뿐만 아니라 회전형 면도기 헤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세계 최초 ‘8방향 3D무빙헤드 시스템(Dynamic Contour Head)’이 얼굴의 모든 굴곡에 완벽히 밀착하며, 독창적인 V자 구조로 설계된 ‘V트랙 면도날(V-Track Precision Blade)’이 수염을 놓치지 않고 커팅해 한층 더 완벽한 면도가 가능하다.

 

한편 필립스는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1번가에서 자사 면도기 제품의 이례적인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 시 최대 6만원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필립스는 8월 20일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선착순 150명에 한해 7만원 상당의 필립스 전기면도기 교체용 헤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필립스 전기면도기 제품 및 신규 TV 광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 또는 필립스 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M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문의: 필립스 소비자 상담실(080-600-6600)

 


 

* 독일 proDERM, 남성 195명 대상 임상 실험 결과, 2015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보도자료 문의:

 

필립스 홍보대행사 엑세스커뮤니케이션

김솝 과장

Tel: 02- 2036-9972 / 010-9836-7436

E-mail: soppkim@accesspr.co.kr

 

필립스 홍보대행사 엑세스커뮤니케이션

권부용 대리

Tel: 02- 2036-9928 / 010-3054-3080

E-mail: bykwon@accesspr.co.kr

 

필립스 홍보대행사 엑세스커뮤니케이션

곽지형 대리

Tel: 02-2036-9955 / 010-4365-7418

E-mail: jhkwag@accesspr.co.kr

About Royal Philips

로열 필립스(Royal Philips; 필립스)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A)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으로, 사람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에서부터 질병의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 일상에서의 관리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Health Continuum)을 제공한다.  특히, 선진 기술력에 임상 및 소비자 분야에서 쌓은 인사이트를 더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필립스는 영상 진단 장비, 영상 유도하 치료, 환자 모니터링 및 헬스 인포메틱스 분야뿐만 아니라, 소비자 건강 및 홈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필립스는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 약 71,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174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필립스의 새로운 소식들은 www.philips.com/newscente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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