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통번역가이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운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평소 양치할 때 생기는 일반적인 고민을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로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윤진은 일반인들이 힘주어 양치하면 잇몸이 상하고, 반대로 살살 양치하면 플라그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개운해 하지 않는 모습을 재미나게 표현했다. 이어서 구강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 살짝 대기만해도 음파버블스톰으로 플라그 제거는 물론 잇몸 케어까지 제공하는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딥 클린 에디션 로즈골드’를 선보였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통역가, 번역가,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윤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윤진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남매 소을, 다을 두 아이의 엄마로 출연해,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일과 육아를 해내는 워킹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필립스 ‘소닉케어’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깨끗한 치아를 유지하는 구강관리 팁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평생 구강건강은 올바른 양치습관에서 시작된다. 치아표면 외에도 치간과 잇몸선까지 꼼꼼히 양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올바른 양치질을 도와주는 솔루션으로 필립스 소닉케어를 소개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 ‘소닉케어’는 분당 31,000회의 음파진동이 발생시키는 미세한 공기방울로 부드럽게 치아 표면을 닦아주면서 잇몸에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치아를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이다. 대표 제품인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에디션’은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 깨끗하게 플라그를 제거하고, 유연한 측면 소재로 제작된 ‘어댑티브 클린 칫솔모’로 칫솔에 가해지는 과도한 압력을 흡수해 잇몸을 보호한다.
필립스 ‘소닉케어’의 다양한 제품 및 신규TV광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립스 홈페이지 (www.philip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