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캡션: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 (컬러: 골드, 모델명: BHC201)> 서울, 대한민국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가 온라인과 하이마트 전용 판매를 위해 기존 드라이어 제품보다 두 배 더 강력한 이온 컨디셔닝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중으로 된 이온 배출구가 다량의 음이온을 배출해 헤어 큐티클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정전기를 막아줘 손상된 모발을 윤기있고 빛나는 머릿결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어’는 필립스 고유의 모발 보호 기술인 ‘열 보호 기술’로 스타일링 후에도 건강하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제품 스스로 스타일링 시 센서를 통해 바람의 온도를 계속 인지하기 때문에 열로 인한 모발과 두피 손상을 최소화시켜준다. 또 강력한 ‘쿨샷 기능’도 구비해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후 손잡이에 위치한 ‘쿨샷 버튼’을 누르면 차가운 바람이 나와 모발이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하고 윤기를 더해준다. 이외에도 이번 신제품은 1600W의 고출력으로 모발을 빠르게 드라이할 수 있게 했으며, 6단계로 온도와 속도 조절이 가능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밀한 온도와 속도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접이식 손잡이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작은 공간에도 쉽게 수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용은 화이트와 핑크 컬러, 하이마트 판매용은 골드 컬러로 출시하여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가격은 각 59,000원. 제품 문의: 필립스 소비자 상담실(02-709-1200)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A)는 다각화된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기업으로 헬스케어(Healthcare), 소비자 라이프스타일(Consumer Lifestyle), 조명(Lighting)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통한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필립스는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 약 115,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 23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필립스는 심장 케어, 응급/중환자 케어 및 홈 헬스케어와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애플리케이션 분야뿐 아니라 남성 면도기, 구강건강용품 등의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필립스의 새로운 소식들은 www.philips.com/newscente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필립스 스마터 뷰티는 필립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1962년 이후 여성들이 건강하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온 브랜드. 헤어케어, 제모 그리고 스킨케어 제품 등에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접목 시켜온 필립스 스마터 뷰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들의 아름다운 변화와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 출시 된 필립스 ‘비자퓨어’는 페이셜 클렌징에 최적화 된 ‘듀얼모션’ 기능을 도입해 손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 국내 최고 스타들을 포함 한국 여성 100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2015년 출시 된 ‘듀얼 액션 리프트 시스템’으로 각질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주는 ‘비자케어’와 교체가 가능한 두 개의 창으로 좁은 부위부터 넓은 부위까지 제모를 도와주는 ‘루메아 에센셜’이 출시 되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선두주자로 앞장 설 전망이다. 필립스 스마터 뷰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philips.co.kr/beaut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