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라이벌과의 축구경기전이 있던 날, Matt은 평소보다 많이 초조했고 평소 같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사이드라인에서 출전을 기다리던 중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다 쓰러지게 되었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2010-07-05
스탠드에 있던 Matt의 부모가 사이드라인으로 달려와 맥박을 체크했으나 맥박이 없었고, 이에 CPR을 시행합니다. 다른 선수의 부모가 그 학교에서 4년전에 구입해, 경기마다 가지고 다니던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오도록 요청합니다. Matt에게 제세동기로 쇼크를 가했고, 비로소 Matt 스스로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로 돌아온 Matt는 그 후부터, University Interscholastic League의 모든 행사에 AED를 필수로 구비하도록 메디컬 임원진 앞에서 증언하고, 뒤이어 미디어 행사 등에 참가해 공립학교에 제세동기 의무설치를 위한 기금모금 등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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