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병리 및 병리 AI 통해 진단 수준을 향상하고 업무 소요 시간 단축 도모
- 한국 최초로 미국 FDA 일차진단 (Primary Diagnosis) 용으로 승인 받은 시스템 구축
- 한국 최초로 가톨릭대학교 산하의 병원 간 네트워킹 시스템 구축
필립스는 서울성모병원에 자사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병원이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병리의사간 실시간 협진 및 자문이 가능한 환경 조성 △효율적인 다학제적 협의 및 치료 환경 조성 △가톨릭대 산하 병원들과 네트워크 조성 △글로벌 선진 병원들과 네트워크 형성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나아가 △디지털 병리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창출하고 AI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에도 협력해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처방을 제공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필립스코리아 김동희 사장은 “선진 의료 체계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성모병원과 디지털 병리 솔루션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라며, “필립스는 자사의 디지털 병리 기술과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 우리나라 병리과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A)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으로, 사람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건강한 생활에서부터 질병의 예방, 조기 진단, 치료, 가정 내 관리에 이르는 헬스케어 전 과정(Health Continuum)에서 전방위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선진 기술력에 임상 및 소비자 분야에서 쌓은 인사이트를 더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필립스는 영상 진단 장비, 혈관 조영 및 인터벤션 (중재적 시술), 환자 모니터링 및 헬스 인포메틱스 분야뿐만 아니라, 소비자 건강 및 홈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필립스는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걸쳐 약 77,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8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필립스의 새로운 소식은 www.philips.com/newscente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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