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용 량 : 최소 200회 충격 또는 4시간 사용 가능
설치기한 : 생산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기한 : 4년 (권장온도에서 보관하되 실제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 삽입시 1회 점검만 거친 채 스탠바이 상태로 유지할 경우) 

신속성 : 하트스타트는 약8초만에 제세동을 위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생존가능성을 높입니다.

안전성 : 하트스타트는 권장 에너지 범위를 준수하며, 미국 FDA의 리콜이 없는 유일한 AED입니다. 소아에게도 성인과 동일한 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소아용 키를 꽂아 손쉽게 소아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점검기능이 있어 응급시 제품이 작동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방지합니다.

간편성 : 하트스타트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기충격이 필요한지 여부를 자동으로 분석하며,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음성 및 그림으로 구체적인 심폐소생법을 안내해줍니다. 배터리도 대기 모드에서 4년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유지 보수가 간편합니다.

아닙니다. 하트스타트는 월간/주간/일간 자체 점검 기능이 있습니다. 정상 작동 상태에서 하트스타트는 배터리 상태, 방전용 파동 유형의 공급 시스템을 매일 점검하며 적시에 주요 회로를 측정합니다. 그외에도 하트스타트는 배터리를 교체할때마다 점검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섭씨 0-50도, 상대습도 0-75% 에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트스타트는 palm OSTM 플랫폼을 이용하여 모바일, 무선 데이터 통신이 가능합니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심장제세동기 제품은 모두 필립스 특허의 Bi-phasic(이형) 저에너지를 사용합니다. 많은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응급 심폐소생 시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스마트 Bi-phasic 기술을 사용할 경우 150줄 이상의 에너지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자동심장충격기는 필립스만의 스마트 분석(SMART Analysis) 기술을 사용하여 심장 박동을 측정합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 충격을 실시하도록 하기 위합이며, 하트스타트는 위험한 부정맥을 인식할 경우에만 제세동을 하도록 안내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수많은사례를 통해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급성심정지 발생시 약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행해져야만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심장협회(AHA)의 2005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동심장충격기의 에너지 전달을 몇 초 단축시키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퀵쇼크(Quick Shock)는 필립스 하트스타트 자동심장충격기만의 기술로, 약 8.4초만에 방전이 가능하여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응급상황에 패드를 자동심장충격기에 연결하는 시간마저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점검기능을 보유해 패드가 사용가능한 상태인지를 평소에 기기 스스로 점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포장을 뜯지 않고도 패드의 젤이 마르지 않았는지, 기기가 고장이 나지는 않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다가 응급상황에 바로 적용해야 하는 자동심장충격기의 특성을 반영하여 필립스가 개발한 제품입니다.

네, 일반인도 필립스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가정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교육기관(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적십자사)(교육기관 페이지로 링크) 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받으시고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