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사용법 하트스타트 HS1은 녹색 핸들을 잡아당기면 작동을 시작해 음성과 아이콘으로 사용자를 안내해 줍니다. 하트스타트 HS1의 안내에 따라 구조자는 환자 몸에 패드를 부착하는 것부터 전기 충격을 가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까지 각 단계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을 위한 완벽한 준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본체 및 패드에 대해 매일 자가 진단을 실시합니다. 필립스의 스마트 패드 케이스는 환자 몸에 부착하는 두 개의 접착식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부착 위치를 알기 쉽도록 패드 겉면에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한 패드는 케이스에서 분리되는 것과 환자 몸에 부착되는 것을 인지해내며, 사용자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음성으로 안내합니다.
스마트 패드
하트스타트 HS1은 유소아를 포함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심정지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소아용 스마트 패드 케이스가 장착되는 즉시 인식하며 자동으로 전기 충격 에너지레벨을 하향 조절하고, 유소아에게 맞는 심폐소생술을 안내해 줍니다.
녹색 핸들을 잡아당기거나 녹색 on/off 버튼을 누릅니다.
환자의 상의를 벗깁니다.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케이스로부터 떼어내고, 패드를 환자에게 부착합니다. 패드가 정확히 부착되면 본체 그림에서 깜빡이던 불이 꺼집니다.
하트스타트 HS1이 심장 박동을 분석하여 제세동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때 경고등이 켜지면 구조자는 환자에게 손을 떼고 물러납니다.
하트스타트 HS1의 분석 결과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지시에 따릅니다.
하트스타트 HS1이 전기 충격을 지시하면 깜빡하는 오렌지색 충격 버튼을 누릅니다.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고효율의 제세동 파형인 일정량의 이형(Bi-Phasic) 저에너지를 전달합니다.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트스타트 HS1 흉부 압박 주기 및 깊이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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