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하트스타트 HS1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견고하며, 급성심정지 환자를 최초로 발견한 일반인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교육 및 근무환경,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더 나아가 일반 가정에서도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일반 사람도 자신있게 심정지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과 명확한 음성 안내(심폐소생술 포함)를 제공합니다. 무게가 단 1.5kg에 불과합니다. 필립스가 개발한 바이페이직 방식은 현재 업계의 스탠다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스마트 바이페이직은 4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하트스타트 HS1은 무게가 1.5kg 에 불과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해 이동할 수 있으며, 구조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명확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안내해 주므로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실제와 같은 응급 시뮬레이션 상황에서 훈련 받지 않은 일반인이 자동심장충격기 장비를 사용했을 때 전기 충격의 성공률과 전기 충격을 시행하기까지 소요된 시간, 패드 부착 위치의 정확성, 응급 처치에 소요된 시간 등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필립스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그린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환경에 기여하고 있으며, 심장을 살리는 사회 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필립스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하트스타트 HS1을 그린 제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Mossesso Jr, V.N. et al. Resuscitation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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