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타트 HS1은 무게가 1.5kg 에 불과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해 이동할 수 있으며, 구조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명확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안내해 주므로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견고하며, 급성심정지 환자를 최초로 발견한 일반인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교육 및 근무환경,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더 나아가 일반 가정에서도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 직관적입니다.
일반 사람도 자신있게 심정지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과 명확한 음성 안내(심폐소생술 포함)를 제공합니다.
- 가볍습니다.
무게가 단 1.5kg에 불과합니다.
- 효과적입니다.
필립스가 개발한 바이페이직 방식은 현재 업계의 스탠다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스마트 바이페이직은 4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성을 입증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