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필립스 테크놀러지

필립스 하트스타트 흉부 압박 후 8.4초 이내에 전기 충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급성심정지 발생시 구조자는 먼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자동심장충격기 (AED)의 패드를 환자에게 부착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환자가 전기 충격을 필요로 하는 상태인지 분석하게 되는데, 이 때 구조자는 환자로부터 손을 떼고 물러나야 합니다. 환자로부터 손을 떼는 이 짧은 시간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흉부 압박이 중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폐소생술의 효과는 감소하여, 환자가 생존하더라도 이후 심근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1가 있습니다.

미국심장학회(AHA)의 2015 가이드라인은 “흉부압박으로부터 심장충격까지의 시간을 단 몇 초라도 감소시킨다면, 심장 제세동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 시간을 10초 이내로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생존의 열쇠는 급성심정지 발생시 흉부압박이 중단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필립스가 특허를 받은 기술인 퀵쇼크(Quick Shock)는 구조자가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손을 떼고 물러난 후 자동심장충격기가 환자의 리듬을 분석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이 핸즈오프 타임이 8.4초에 불과 합니다. 이 기술은 모든 필립스 하트스타트 자동심장충격기에 적용되었습니다.

최초 전기충격과 심장박동 회생들의 관계

 

최초 전기충격과 심장박동 회생들의  관계

필립스 하트스타트 전기충격을 위한 분석 및 충전시간이 8.4초에 불과하여 AHA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습니다.


1. Yu T. Wei. Adverse Outcomes of Interrupted Precordial Compression during Automated Defibrillation Circulation. 2002; 106:368-372
2. Benjamin Abella, et al. , Asian Society for Emergency Medicine, 2009/ Effects of compression depth and pre-shock pauses predict defibrillation failure during cardiac


※ 하트스타트 제품(심장충격기)는 의료기기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 / 광고심의필 : 심의번호 2012I10-0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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