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국내 급성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 교육 지원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국내 급성 심정지 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필립스전자는 최근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전국 교육인증단체 74곳에 교육용으로 특수 제작된 심폐소생 교육용 자동제세동기(AED Trainer) ‘하트스타트’ 148대를 무상 기증했다.

 

하트스타트와 같은 자동제세동기는 서류가방 정도의 크기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신속하게 심폐소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공항, 각종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에는 물론이고 가정에까지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일반화돼 있다.

 

필립스전자의 이번 ‘하트스타트’ 기증은 지난달 기존 공공의료기관은 물론 체육시설, 경마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도 자동제세동기와 같은 심폐소생술을 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및 시행령이 계기가 됐다.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우리나라 급성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은 4.6%로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일반화돼 있는 선진국의 15~40%에 비해 크게 낮다. 때문에 하트스타트와 같은 자동제세동기의 보급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소생될 확률이 높지만, 4~6분 이상 혈액 순환이 안 되면 뇌에 큰 손상을 가져오고 6분 이상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은 “필립스는 급성 심장질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자동제세동기 보급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많은 AED 공급업체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트스타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자동제세동기로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며, 유일하게 성인 소아 공용패드가 있어 소아를 위한 심폐소생술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지난 5월 의사협회 100주년 행사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의학과장 이중의 교수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이후 제세동을 위한 전기적 충전 및 에너지 전달시간(Hands-Off Time)이 빠를수록 최적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트스타트’는 기존 자동제세동기의 에너지 전달시간이 보통 15~20초인 데 반해 업계 중 월등히 빠른 8.4초로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획기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출처: 경향신문

* 게재일자: 2008-07-22

* 장형순 헬스경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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