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돌연사, 의사들이 막을 수 있다" 사단법인 대한심폐소생협회-더닥터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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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사]2. 의료선진국 심폐소생술 현황 및 병원 외 심정지 생존율

- 돌연사 생존율,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좌우

- 쉽고 자신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 확대해야

-임훈 순천향의대 교수,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2010년 우리나라에서 병원 외 돌연사로 쓰러진 사람이 살아날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 병원 외 돌연사는 50%이상이 목격되지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확률은 1.4%에 불과하며, 살아날 확률은 2.4%이지만 정상 생활로 돌아올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병원 외 돌연사는 선진국에 돌입한 우리나라의 주요 보건 의료문제 중 하나이다.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심폐소생술, 조기 제세동 등 생존고리가 이제 막 도입돼 연결되기 시작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병원 외 돌연사의 생존율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병원 외 돌연사에 대한 사회-의료적 대비를 갖추고 있는 외국의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나라 병원 외 돌연사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출처: The Doctor

* 게재일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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