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교육용 심폐소생기 148대 기증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국내 급성심정지 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전국 교육인증단체 74곳에 교육용으로 특수 제작된 자동제세동기 AED Trainer) '하트스타트' 148대를 무상 기증한다고 17일 밝혔다.

 

하트스타트는 서류가방 정도의 크기로 급성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신속하게 심폐소생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증식은 19일 오후 4시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공항, 각종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은 물론 가정에까지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일반화돼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체육시설, 경마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도 심폐소생 응급장비를 갖춰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거의 대부분이 소생할 수 있지만 4~6분 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큰 손상이 생긴다. 만약 6분 이상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 출처: 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 게재일자: 2008-06-17

* 김길원 기자 b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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