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응급실·병동·회복실 … 어디든지 이동 촬영

 

필립스의 초음파 신제품 ‘스파크(Sparq)’. 들고다니며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초음파 기기다. 터치형 컨트롤 패널과 17인치 대형 모니터로 사용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 스캔서치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사진을 촬영하면 행사 관련 동영상 또는 기타 홍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초음파 검사기 4종사용자 요구 세밀히 반영

- 현장 프로모션 10% 할인

지난해 필립스 전체 매출의 40%에 해당하는 89억 유로(약 13조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필립스 헬스케어가 ‘KIMES 2012’에서 던지는 화두는 ‘사용자 중심의 의료환경’이다.

 

예전에는 풀옵션의 의료장비를 대형병원이 주로 도입했던데 비해, 최근에는 전문병원과 특화진료센터 등 다양한 규모의 의료기관 수요가 늘고 있다. 또 응급현장과 가정용 홈 헬스케어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야 한다.

 

이 같은 고객수요를 감안해 필립스는 KIMES 2012에서 세분화된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초음파 신제품 4종과 모바일 디지털 X선 기기 등을 대거 공개한다.

 

외래부터 입원 환자까지 흔히 볼 수 있는 초음파 진단 시스템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초음파를 트랜스듀서로 쏘아 영상을 만드는 기기다. 진단분야가 광범위하고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장치(MRI)보다 사용이 간편해 활용도가 높다.

 

필립스의 초음파 신제품 4종은 목적에 따라 특화됐다. ‘클리어뷰(ClearVue)’ 550과 350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자랑하는 초음파 시스템이다. 무게가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간단하다. ‘CX30 콤팩트 익스트림(Compact Xtreme)’은 작지만 영상 화질이 뛰어난 이동형 초음파 시스템이다. 병원 내에서는 카트에 싣고 이동하고, 외부에서는 노트북PC처럼 손에 들거나 여행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스파크(Sparq)’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모바일 초음파 시스템이다. 터치형 컨트롤 패널, 관절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는 접이식 지지대와 17인치 대형 모니터를 장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필립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어떤 장소로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X선 시스템 ‘모바일다이아그노스트(Mobile Diagnost) wDR’을 선보인다. 이 모바일 디지털 X선 기기는 진단 검사실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응급실과 외상 병동, 회복실 등으로 이동해 신속하게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크기가 작아 방향조절이 쉽고, 자동정지 센서가 달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

 

필립스는 이번 KIMES에서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 tor, 자동제세동기)와 초음파 신제품 4종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IMES 현장에서 할인 쿠폰을 제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AED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할인 쿠폰은 필립스 홈페이지(www.philips.co.kr/healthcare) 또는 하트스타트 홈페이지(www.heartstart.co.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초음파 제품인 ‘클리어뷰’ 550과 350, ‘CX30 콤팩트 익스트림’, ‘스파크’ 역시 KIMES의 필립스 부스를 방문하면 좋은 조건으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시연도 가능하다.

 

- 심장 살리는 4분의 기적 … AED 가격 확 낮췄다

- 김태영 필립스코리아 사장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필립스코리아가 2008년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다.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4분 안에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자동제세동기)로 전기충격을 가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기적처럼 소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필립스가 이 같은 캠페인을 개시한 배경에는 김태영(사진) 필립스코리아 사장의 관심과 노력이 컸다.

 

“해마다 2만여 건이 발생해 90% 이상 사망한다는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AED로 높일 수 있다는 데 헬스케어 기업의 대표로서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필립스는 AED를 전세계적으로 85만 여 대 보급한 AED 선두 기업이다. 김 사장의 신념은 심폐소생술 연구기관, 독도경비대, 오산시 등에 200여 대의 AED를 기증하고 각종 마라톤 대회에 AED를 지원해왔다. 필립스코리아 전 직원들 또한 2년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정기적으로 자격증을 갱신하고 있다. “급성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필립스 직원부터 뛰어가 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김 사장의 지론 때문이다.

 

김 사장은 올해의 역량 집중분야를 묻는 질문에 “보급형 AED의 확산에 힘써 급성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법적으로 AED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의 실제 설치비율이 80%대에 불과하고, 일반인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우는 1%대에 머물고 있는 현실에 의료계와 정부, 업계가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해왔다”며 “보급형 AED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꼽혔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필립스는 2월부터 온라인 마켓을 통해 보급형 AED ‘필립스 하트스타트 HS1(HeartStart HS1)’을 판매 중이다. 가격을 기존의 300만원대에서 100만원대로 낮췄다. 무게도 1kg 정도로 가볍고, 단순한 디자인과 음성안내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김 사장은 “필립스의 온라인 판매망 구축은 쉽게 AED를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넓혀 보급을 확산하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2008년 다중이용시설의 AED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한 데 이어 올해 8월부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도 AED 설치를 의무화하는 만큼, 보급형 AED가 곳곳에 비치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7382702?ctg=

* 게재일자: 2012-02-16 04:00

*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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