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심장안전지대] 생명의 은인


2011-05-12
 

생명의 은인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심실 세동이라는 심장의 전기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정상적인 심장은 규칙적인 전기 자극을 통해 박동하지만 이러한 자극이 혼란해지면 맥박이 불규칙하고 크기도 일정하지 않다가 돌연 정지한다.

세동은 미세한 떨림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인 급성 심정지 환자의 심장은 세동 상태에 있다. 이걸 제거해서 다시 규칙적으로 맥동하게 하는 것을 제세동(除細動)이라고 한다. 의학 드라마에서 의사가 "300줄"하고 외치면서 환자의 가슴에 갖다 대는 다리미 같은 금속판과 거기에 연결된 전기 충격 장치가 제세동기다. 아무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세동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장치를 자동 제세동기(AED)라고 한다.

2009년 6월 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공항, 항공기, 기차(객차), 20톤 이상 선박, 중앙행정기관, 카지노, 경마장, 종합운동장 등의 다중 이용 시설에는 AED를 비치해야 한다. 최초 목격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심장마비 환자의 생사 여부가 결정되기 마련인데, AED가 주변에 있다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

하트스타트라는 브랜드로 AED를 생산하는 업체 중 하나인 필립스 헬스케어는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급성 심정지에 대한 이해와 응급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심장안전지대"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하트스타트 AED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를 지도로 보여준다.

** 필립스 하트스타트 홈페이지(www.heartstart.co.kr)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심장안전지대" 배너를 클릭하면 하트스타트 AED가 설치된 주요 장소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월간지 에스콰이어

일자: 201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