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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대국민 심폐소생술 캠페인


2011-12-06
 

필립스, 대국민 심폐소생술 캠페인

심폐소생협회·닥터더블유와 AED 활용법 등 전파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공유하는 캠페인이 개최된다.

헬스케어 글로벌 리더 필립스(대표 김태영)는 대한심폐소생협회, 닥터더블유와 함께 대국민 심폐소생술 캠페인 ‘확인하세요. 그리고 눌러주세요’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급성심정지 환자 발견 시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을 현저히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특히 ‘4분’은 급성심정지 환자가 뇌 손상 없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필립스와 심폐소생협회, 닥터더블유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공유하게 된다.

단계별 응급 처치법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상 일반인 구조자를 보호하는 조항과 더불어 자동제세동기를 반드시 구비하도록 규정된 장소를 명기해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필립스는 전 세계 제세동기 보급률 1위의 글로벌 리더로서 지속적 캠페인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보급형 자동제세동기를 공급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인명 구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 측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공공보건 의료기관과 역사, 공항, 공동 주택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제세동기의 설치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즉시 시행할 경우 소생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며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배 이상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필립스는 지난 2008년부터 국내 자동제세동기의 보급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자동제세동기 및 트레이너 기증,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마라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출처: 매일경제

게재일자: 2011-12-06

한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