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전 직원 250여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진행

 

‘필립스전자’가 2일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의 하나로 전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법 개정으로 기존 공공의료기관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에도 자동제세동기와 같은 심폐소생술을 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고 선한 의지를 갖고 심폐소생술을 행한 사람에 대해 형사처벌이 감면되는 ‘착한사마리아인법’의 법안 통과에 따른 것이다.

 

필립스전자는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교육인증단체 74곳에 심폐소생 자동제세동기(AED) ‘하트스타트’ 148대를 무상 기증한 바 있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은 “자동제세동기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돼 있지만 국내에는 보급률이 미비할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의 인식도 낮은 상황”이라며 “자동제세동기의 보급 확대와 함께 중요한 것이 심폐소생술 교육의 확대이며 이를 위해 필립스 직원부터 심장 수호대로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출처: 포커스 데일리

* 게재일자: 2008-09-03

* 박영순 기자 글 / 장세영 기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