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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독도경비대 ´심장´을 수호한다


2009-06-10
 

필립스전자, 독도경비대 '심장'을 수호한다.

필립스전자가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의 ´심장´을 수호한다.

필립스는 독도경비대에 하트스타트(HeartStart) 자동제세동기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오는 14일 개최되는 ´2009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하트스타트 자동제세동기 10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립스는 국내 급성심정지 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동제세동기의 보급과 교육 사업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인증 교육장 74곳과 대한적십자사에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200대 가량을 기증해 왔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사장은 "독도가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할 때, 국토 수호에 애쓰고 있는 독도경비대가 전문 응급 의료 서비스로부터 격리되어 있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국토수호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또, 좋은나라포럼이 주최하는 ´2009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하트스타트 자동제세동기 10대를 지원,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응급 의료 서비스에 일조할 계획이다.

대회 측은 필립스의 하트스타트 자동제세동기를 레이싱 패트롤(racing patrol)에 휴대시키고 급수대에 배치하는 등 혹시 발생할지 모를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필립스 하트스타트는 전 세계 60만 대 이상이 설치돼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세동기로, 사용법이 간단하며 전기적 충전 및 에너지 전달(hands-off) 시간이 월등히 빠른 9초 이내로 심정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좋은나라포럼은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에 기반을 둔 단체로 국가 정책 제언과 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알리자는 취지로 오는 6월 14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009 독도수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출처: EBN 산업뉴스

일자: 2009-06-10 11:22:55

박영국 기자 24pyk@e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