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 부산대, 캠퍼스 7곳 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
 
- 골든타임 4분 내에 심폐소생술과 함께 시행하면 큰 효과

 

부산대학교가 캠퍼스 곳곳에 자동심장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저출력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장제세동기는 멈춰진 심장에 물리적인 전기 충격을 주어 심박과 호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통상 심정지 시 생명의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4분 내에 심폐소생술과 함께 시행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산대는 학생들의 활동이 많은 제1도서관과 제2도서관, 기숙사(웅비관), 건설관, 국제관,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대학본부, 신체활동이 주로 이뤄지는 경암체육관 등 모두 7곳에 이 기기를 설치했다.

 

부산대가 설치한 심장제세동기는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사용되는 필립스 헬스케어의 ‘하트스타트 FRx’ 모델로, 급성심정지(심장마비)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해 소생을 돕는 응급의료장비다. 구조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 출처: 부산 국제뉴스

* 게재일자: 2014-07-22

* 전용성 기자 sisala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