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사용현황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자수는 전세계적으로 수 십만 명에 이릅니다.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률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표1에서 보듯이, 미국의 경우, 병원 외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건수가 전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집안화재, AIDS, 총기사고 전립선암, 유방암, 교통 사고를 모두 합친 사망건수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자수는 전세계적으로 수 십만 명에 이릅니다


심정지 환자에 대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이 늦어도 5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외국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패드를

붙이는 시간을 고려하여 속보로 1분-1분 30초 거리 당 1대 (100-200m마다 1대)가 일반적인 설치 기준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미국의 경우, 급성심정지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특히 공항, 학교, 지하철 역 등 곳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2000년부터 항공기와 연방정부기관에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2002년부터는 뉴욕주의 모든 학교에, 아리조나 주의 신축 또는 대형 개축 건물에 필히 자동심장 충격기를 구비하도록 한 법적 제도적 지원 덕분입니다.

여러 언어로 안내문을 적어 외국인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하여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된 일이 다수 있었습니다.

 

아틀란타 공항
2000년 자동심장충격기 200대를 설치, 3분 이내에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함.

 

시애틀 국제공항

2003년 공항 내 2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음.

 

시카고시 오헤어 국제공항

2003년부터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보로 1분 거리마다 1대씩 총 80여 대를 설치해 심정지 환자 45명 중 31명을 소생시킴.

 

펜실베니아주

2001년 1500만 달러를 할애해 학교에 설치하였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여 심정지 환자 35명 중 26명을 자동심장충격기로 소생시킴.

 

버지나아주 리치몬드시

2년 내 자동심장충격기 3000대를 설치할 예정임.

일본


일본의 경우, 온천, 수영장, 은행, 호텔 등에도 자동심장충격기 구비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립학교, 야구장, 은행, 체육관, 스포츠센터, 공원 등에도 설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
35대 이상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함.

 

나리타 공항

41대 이상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함.

 

사이타마현

향후 5년간 일반 공공장소에 8,50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임.

 

오다큐 전철
특급열차인 로망스카 전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함.

기타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위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러시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등 많은 국가들이 ‘응급 상황에서는 자격을 불문하고 누군가 나서서 희생자를 구해야 하며, 그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한 구조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선한 사마리아인 법 (Good Samarian Laws)을 채택해 왔으며, 몇몇은 구조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8년 이 법안이 통과되어 선한 목적으로 구조에 임한 사람이 민·형사상의 책임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성심정지로 인한 사망자수는 전세계적으로 수 십만 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