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

생명을 구하는힘
하트스타트

구비장소

병원은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의무 구비 장소로 지정된 공공보건 의료기관 외에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등에도 자동심장충격기가 구비되어야 합니다.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원에서는 급성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규모가 큰 종합병원의 경우 로비, 복도, 식당 등 여러 다른 장소에서도 급성심정지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일반인들도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를 곳곳에 구비해두어야 합니다.

또한 중소 병의원에서도 진료 중에 환자가 갑작스런 급성심정지를 일으키는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병원은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병원은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병원은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높은 장소입니다

You are about to visit a Philips global content page

Continue

You are about to visit a Philips global content page

Continue

당사 사이트는 최신 버전의 Microsoft Edge, Google Chrome 또는 Firefox에서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